'정말 큰 일이다!' 홍명보호 합류 가능성 혼혈 MF, 심각한 부상…"클로제도 그저 껴안았다" 시즌 아웃, 십자인대 파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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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홍명보호 합류 가능성이 제기되던 옌스 카스트로프가 쓰러졌다.
독일 매체 '빌트'는 19일(한국시간) "뉘른베르크 소속 카스트로프는 부상으로 경기장 밖으로 옮겨졌다. 미로슬라프 클로제 감독이 따라가 그의 상태를 확인한 후 껴안았다"라며 "심각한 부상으로 올 시즌 남은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19일(한국시간) "뉘른베르크 소속 카스트로프는 부상으로 경기장 밖으로 옮겨졌다. 미로슬라프 클로제 감독이 따라가 그의 상태를 확인한 후 껴안았다"라며 "심각한 부상으로 올 시즌 남은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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