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형 역사! 토트넘, 손흥민 등번호 7번 비워둔다…"확실한 후계자 나오면 물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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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토트넘 손흥민'은 끝났지만 레전드 대우는 계속 된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진정한 후계자가 나타날 때까지 그의 등번호 7번을 비워 둔다. 물론 영구 결번은 아니지만 지난 10년간 구단을 위해 한 눈 팔지 않고 헌신한 것은 물론 17년 만에 우승트로피까지 안긴 손흥민의 위대함을 설명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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