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뮌헨 유니폼 벗나…EPL 첼시·뉴캐슬 이적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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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 시각) 스카이스포츠는 "김민재는 이제 판매 불가 대상이 아니다"라며 "2년 만에 뮌헨을 떠날 수도 있다. 김민재도 지금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첼시와 뉴캐슬 등 잉글랜드 클럽들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다"며 "이탈리아 유벤투스도 소문이 있다"고 전했다.
김민재가 빅클럽의 관심을 받는 건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뮌헨에서의 혹사와 현지 매체 부정적인 보도가 맞물리면서 이적설이 거론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도 김민재에 대해 "이번 시즌 실점으로 이어진 실수가 6차례나 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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