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손흥민 시대' 희망 본 뉴캐슬 박승수·토트넘 양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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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영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팀 K리그의 경기, 뉴캐슬 박승수가 슛을 하고 있다. 2025.07.30. [email protected]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손흥민의 고별전으로 치러진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1-1 무승부)는 손흥민의 후계자를 볼 수 있는 무대였다.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로 나온 손흥민은 후반 19분까지 뛰다가 모하메드 쿠두스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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