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크 주전 공격수' 오현규, 일본 국대와 한솥밥···이토 준야, 랭스 2부 강등에 친정 유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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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크 오현규. AFP연합뉴스
벨기에 출신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사샤 타볼리에리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토는 이적료 약 300만 유로에 스타드 랭스에서 헹크로 이적할 예정”이라며 “이 거래는 다음주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토는 일본 J리그 반포레 고후에서 데뷔해 가시와 레이솔에서 활약하다 2019년 2월 임대로 헹크에 이적했다. 이토는 2020년 1월 겨울 이적시장 마감과 함께 헹크로 완전 이적해 활약하다 2022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랑스 스타드 랭스로 이적하며 4년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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