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수가 손흥민 대체자라니' 절망적인 토트넘 팬심…한국서 대망신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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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손흥민의 고별전에서 65분을 소화한 뒤 눈물을 흘리며 토트넘과 안녕을 고했다.
사실 프리시즌이기에 결과는 중요하지 않은 경기였다. 내용보다도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흥민에게 많은 시선이 집중됐다. 손흥민은 후반 20분 교체 신호를 받자 양팀 선수들의 마지막 축하를 받으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그때부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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