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낭만 합격' 늘 냉정한 토트넘 전담 기자, 손흥민 고별전 '평점 10점' 부여, "토트넘에 헌신한 10년을 평가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0 조회
-
목록
본문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우승 후 손흥민. SNS 캡처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한국 서울에 있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이 등장하자 관중석은 들썩였다. 손흥민과 친분이 깊은 배우 박서준이 시축을 하고, 국가대표 동료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관중석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은 브레넌 존슨은 손흥민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면서 분위기를 더욱 띄웠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