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뮌헨 미드필더 팔리냐 1년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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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로 임대 이적한 주앙 팔리냐. (토트넘 페이스북 캡처)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주앙 팔리냐(30)를 임대 영입했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주앙 팔리냐와 1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라고 밝혔다.
영국 현지에 따르면 팔리냐의 임대료는 최대 600만유로(약 96억원)이며 토트넘이 완전 영입을 추진할 경우 2500만유로(약 400억원)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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