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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고별전 바라본 박승수 "한국 축구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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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신성 박승수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는 손흥민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뉴캐슬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토트넘과 1-1로 비겼다.

벤치에서 출발한 박승수는 후반 32분 제이콥 머피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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