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드디어 웃는다! "최우선 타깃으로 누녜스 낙점, 내부적으로 영입 작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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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다윈 누녜스가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4일(한국시간) "알 힐랄은 공격 보강을 위한 최우선 타깃으로 누녜스를 낙점했다. AC 밀란 역시 누녜스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알 힐랄이 제시할 수 있는 재정 패키지를 맞추는 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누녜스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페냐롤, 알메리아, 벤피카에서 성장한 뒤 2022-23시즌 리버풀에 합류했다. 당시 리버풀의 기대가 대단했다. 이적료만 옵션 포함 무려 1억 유로(약 1,602억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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