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 EPL, 흥행 참패 위기?…차세대 스타 탄생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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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뛰었던 토트넘과의 작별을 고했다. 아직 차기 행선지가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떠나는 것도 확실하진 않다.
하지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가 차기 행선지로 굳혀지는 모양새다. 여기에 손흥민이 "(1년 남은 북중미 월드컵은) 저에게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기에 모든 것을 다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미국행에 더욱 힘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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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8.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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