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이별' 토트넘, 뮌헨에서 팔리냐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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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에서 팔리냐를 입대 영입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팔리냐는 2025-2026시즌까지 임대로 토트넘에서 뛴다. 내년 여름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이 팔리냐의 주급 19만2000유로(약 3억1000만원)만 부담하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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