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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임대 임박한 팔리냐, 동료들의 평은 "바이에른 뮌헨 클래스가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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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토트넘 임대 임박한 팔리냐, 동료들의 평은 “바이에른 뮌헨 클래스가 아니었어”


바이에른 뮌헨(독일)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포르투갈)가 팀 수준에 걸맞은 선수가 아니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일각에선 토트넘(잉글랜드) 임대이적이 임박했지만, 향후 완전이적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독일 매체 ‘빌트’는 4일(한국시간) “팔리냐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첫 시즌인 2024~2025시즌 잦은 부상으로 꾸준히 경기력을 입증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현재 토트넘 임대이적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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