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충격! 손흥민 토트넘 퇴단 비웃네…"요시다 마야와 LA서 한·일 주장 더비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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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로스앤젤레스 FC(LAFC)로 이적할 경우 같은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하는 LA 갤럭시와의 'LA 더비'에서 '한일전'이 성사될 예정이다.
현재 LA 갤럭시에는 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요시다 마야가 활약 중이다. 요시다는 일본 국가대표로만 126경기에 출전하며 역대 출장 3위 기록을 보유한 일본의 레전드다. 두 사람은 과거 요시다가 프리미어리그의 사우샘프턴에서 활약할 당시에도 수차례 맞붙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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