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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보며 꿈 키우는 박승수 "세계적인 선수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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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과 인터뷰 중인 박승수. 김조휘 기자취재진과 인터뷰 중인 박승수. 김조휘 기자
2007년생 윙어 박승수(뉴캐슬)는 '캡틴' 손흥민(토트넘)을 보며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우고 있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뉴캐슬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이 경기는 손흥민의 사실상 '토트넘 고별전'으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20분 무함마드 쿠두스와 교체되며 고별전을 마쳤다. 후반 32분 제이콥 머피 대신 그라운드를 밟은 박승수와의 맞대결은 아쉽게도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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