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손흥민 대체자' 지목된 1325억 윙어 노린다!…"산초와 래시포드 판매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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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대체자로 지목됐던 윙어를 영입할까.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이하 한국시각) "AFC 본머스는 주목받고 있는 윙어 앙투안 세메뇨에 대해 약 7000만 파운드(약 1325억 원)의 이적료를 기대하고 있다"며 "맨유는 이번 시즌 본머스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25세의 세메뇨 영입에 관심이 있는 클럽 중 하나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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