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 알리, 결국 29세의 나이로 조기 은퇴? 구단 플랜에서 제외…은퇴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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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델리 알리가 은퇴를 고민하고 있다.
델리 알리는 축구계의 대표적인 '몰락한 유망주'다. 19세의 나이로 3부 리그에 해당하는 EFL 리그 원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토트넘 홋스퍼 FC의 관심을 받았다. 알리는 500만 파운드(한화 약 92억 원)의 저렴한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부터 46경기에 출전해 10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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