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아, 난 바르셀로나 간다' 日 축구 슈퍼스타, '맞트레이드' 친정팀 복귀…"세부 조건+개인 합의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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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일본 축구의 별 구보 다케후사에게 친정팀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이 열렸다. 바르셀로나가 맞트레이드를 통해 구보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매체 카르페타스FCB는 18일(한국시간) "호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과 데쿠 단장은 한 번으 거래로 두 개의 포지션을 강화하고자 한다. 에릭 가르시아를 레알 소시에다드로 보내고 구보와 욘 아람부루를 데려올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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