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생부에서 빠졌나?' 점점 높아지는 PSG 이강인의 잔류 가능성…"콜로 무아니, 무키엘레, 아센시오 등이 우선 처분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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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미드필더 이강인(24)의 잔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4일(한국시간) “PSG는 현재 1군에서 전력외로 분류한 6명을 리저브 팀으로 보내 훈련을 시키고 있다. 랑달 콜로 무아니(프랑스), 마르코 아센시오(스페인), 노르디 무키엘레(프랑스), 헤나투 산체스(포르투갈), 카를로스 솔레르(스페인), 일리에스 후스니(프랑스) 등 임대에서 복귀한 선수들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앞서 이들과 함께 훈련하던 밀란 슈크리니아르(슬로바키아)는 페네르바체(튀르키예)로 완전이적했다. 나머지 6명의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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