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리버풀 2600억 먹튀? 후회 안 해!" 축구계 최악의 배신자 전락→32세 브라질서 뛰는 신세…"하지만 내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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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축구계 역대 '최악의 먹튀' 필리페 쿠티뉴가 2018년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쿠티뉴는 19일(한국시간)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 기회가 왔고, 그건 거절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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