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박승수가 전설 손흥민에게…"한국 축구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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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축구 미래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전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게 존경심을 드러냈다.
박승수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토트넘전에 후반 32분 교체 투입돼 1-1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이날 경기는 토트넘에서 10년의 세월을 마무리하는 손흥민의 고별전으로 관심이 컸다. 손흥민을 보고 자란 박승수에게는 남다른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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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토트넘에서 10년의 세월을 마무리하는 손흥민의 고별전으로 관심이 컸다. 손흥민을 보고 자란 박승수에게는 남다른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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