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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삼촌, 정말 고마웠어요" 8살 뇌성마비 소년의 눈물 나는 배웅…""놀라운 사람이며, 진정한 레전드" 영웅에게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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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잊지 못한 추억을 남겨준 손흥민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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