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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포스트 손흥민' 발굴할 수 있을까…"어린 선수들을 지켜주세요"→SON은 끝까지 '뒤'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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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상암, 박대현 기자] 64773명이 울컥했다. 한국축구가 배출한 역대 최고 공격수의 '10년 헌신'을 기리면서도 한켠으론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마지막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스며 있는 묘한 정서가 서울월드컵경기장을 휘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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