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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울 줄 알았는데…" 손흥민 펑펑 울었다→MLS 이적설엔 "큰 힌트 드렸다" 사실상 인정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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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울 줄 알았는데…" 손흥민 펑펑 울었다→MLS 이적설엔 "큰 힌트 드렸다" 사실상 인정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나승우 기자) 고별전서 끝내 울음을 터뜨린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는 심경을 밝히며 지난 10년의 세월을 되돌아봤다.

토트넘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서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해 6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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