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24년 경력 보유한 올리버 칸, 분데스리가 현 상황에 대해 일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2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분데스리가의 터줏대감 올리버 칸이 현재 리그 상황에 대해 비판의 메시지를 던졌다.
분데스리가는 팬 친화적인 리그 운영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모든 구단이 '50+1 규정'으로 구단 지분의 절반 이상을 팬들이 보유하게 하여 시민 구단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이나 부유한 구단주가 구단을 좌지우지하는 것을 막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