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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이 지워졌다! 첼시도 맨시티도 걱정하는 클럽월드컵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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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클럽월드컵 출전’ 첼시, 맨시티가 걱정하는 후유증

[축구] ‘클럽월드컵 출전’ 첼시, 맨시티가 걱정하는 후유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통의 명가’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요즘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사실상 지워진 프리시즌에 대한 걱정이다.

두 팀은 정말 기나긴 시즌을 보내야 했다. 6월 14일부터 7월 14일(한국시간)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출전했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선수들은 쉴 틈이 없었다.

여느 때보다 치열한 2024~2025시즌을 보낸 두 팀이다. EPL은 물론이고 리그컵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등 자국 무대도 치열하고 빡빡한데 첼시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를 결승전까지 치렀고, 맨시티는 16강 진출에 실패했으나 UEFA 챔피언스리그 등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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