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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분해 될뻔한 번리, '김민재 대체자' 거론되었던 에스테브와 재계약 체결하며 수비 핵심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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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분해 될뻔한 번리, '김민재 대체자' 거론되었던 에스테브와 재계약 체결하며 수비 핵심 지켰다
번리 FC와 재계약을 체결한 막심 에스테브.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번리 FC가 막심 에스테브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번리 FC는 지난 30일(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막심 에스테브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다. 이번 재계약으로 에스테브는 당분간 번리에 남아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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