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보강 착수' 맨유, '32경기 4골' 공격수 내보낸다! "여러 구단의 제안을 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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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스무스 호일룬을 내보내고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고자 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3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호일룬을 영입하려는 구단들의 제안을 받고 있다.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덴마크 국적의 스트라이커인 호일룬은 자국 무대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슈투름 그라츠를 거쳐 아탈란타에 합류하며 빅리그에 입성했다. 2022-23시즌 아탈란타로 이적한 호일룬은 데뷔 시즌에 10골 2도움을 올리며 잠재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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