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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위험 신호 "발 부상 심각할 수도"…고작 2주에 숙원 '무관 탈출'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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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위험 신호 "발 부상 심각할 수도"…고작 2주에 숙원 '무관 탈출'이 달렸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의 부상이 가볍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와 우려를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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