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퍼거슨' 도전? 'PL 데뷔 시즌 15위' 아모림 감독, "20년간 OT에 머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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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기자=루벤 아모림 감독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일 오전 6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란타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PL) 써머 시리즈'에서 에버턴과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아모림 감독은 장기적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모림 감독은 "20년간 이곳에 머물고 싶다. 그것이 나의 목표고, 그렇게 되리라 진심으로 믿는다. 항상 같은 생각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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