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 나선 'SON 절친' 슈팅력 미쳤다!…훈련 중 슈팅 막던 GK 손목 부상당했다 "가벼훈 부상으로 하루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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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SSC 나폴리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케빈 데 브라위너가 훈련 중 의도치 않게 동료를 다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3일 "살바토레 아모로소 기자에 따르면, 골키퍼 알렉스 메레트는 금요일 훈련에 '불참'했는데, 이는 더 브라위너의 슈팅이 그의 손목에 가벼운 부상을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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