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감독 "손흥민 존중한 뉴캐슬에 감사, 오늘 경기가 토트넘에서 마지막 경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1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이 뉴캐슬전이 손흥민의 마지막 토트넘 경기였다는 뜻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5 쿠팡플레이시리즈에서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 주장으로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었고 후반 18분 쿠두스와 교체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