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요구" 결국 '교착 상태' 장기화 전망…비니시우스의 요구 연봉은 '40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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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기자=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레알 마드리드 간의 재계약 협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이하 한국시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레알 마드리드의 재계약 논의는 또 다른 국면을 마주했다. 새롭게 드러난 사실에 따르면 양측의 간극이 매우 큰 것으로 이해된다"라고 보도했다.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재계약 협상은 계속해 진전되지 못하고 있었다. 스페인 '아스'는 21일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은 2027년 6월에 만료된다. 그러나 지난 2월 시작된 재계약 협상은 멈춘 상태로, 2026년에 본격적인 논의가 재개될 전망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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