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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찰칵 보여주나?' 손흥민 토트넘 고별전…6만석 상암벌 경기 전부터 '후끈'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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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6,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경기 전부터 뜨겁다. 손흥민이 토트넘과 작별을 알리면서 팬들은 일찌감치 경기장에 입장해 선수단의 훈련을 지켜봤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이 열린다.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손흥민-마티스 텔-브레넌 존슨, 로드리고 벤탄쿠르-아치 그레이-파페 사르, 벤 데이비스-크리스티안 로메로-케빈 단소-페드로 포로, 안토닌 킨스키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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