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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손흥민,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준 히어로 [임성일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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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손흥민,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준 히어로 [임성일의 맥]

트토넘과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하는 한국 축구의 아이콘 손흥민/ ⓒ AFP=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손흥민이 결국 토트넘을 떠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다시 누비는 모습을 보고 싶던 팬들, 최고의 리그로 통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남는 것을 바라던 팬들이 적지 않았겠으나 당사자 아쉬움에 비할 바 아니다.

손흥민 스스로 "축구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결정이었다"고 했다.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쉽지 않은 나이에 다시 도전을 외친 그의 결정은 존중돼야 한다.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매머드 클럽에 입단하면서 한국인 1호 프리미어리거로 등극한 것이 2005년 여름이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15년 여름의 끝자락, 손흥민이 독일 분데스리가를 발판 삼아 토트넘에 입단하면서 또 다른 전설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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