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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주지 않고 떠나려는 손흥민, 레전드 예우하려는 토트넘…가장 이상적인 영웅과의 '이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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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축구]부담 주지 않고 떠날 손흥민, 레전드 예우하려는 토트넘

세상엔 아름다운 만남은 많지만 헤어짐이 깔끔한 경우는 흔치 않다. 특히 선수이적시장에 ‘매끄러운 과정’은 드물다. 이해관계가 맞물려 혼탁하고 숱한 잡음이 일기 마련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한시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리빙 레전드’ 손흥민(33)과 토트넘은 그렇지 않다. 떠나는 선수도, 떠나보내는 구단도 서로를 존중하면서 굉장히 이상적인 ‘이별공식’을 만들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잉글랜드)과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를 앞두고 10년 간 동행하며 많은 추억을 공유한 토트넘과의 작별을 알렸다. 직접 선수가 “떠나기로 했다”고 발표한 사례는 유럽축구에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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