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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 中, 대표팀 스폰서 기업 불매운동 확산…145억 계약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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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 中, 대표팀 스폰서 기업 불매운동 확산…145억 계약 철회?
7일 축구대표팀이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동아시안컵 중국과 첫 경기를 펼쳤다. 경기를 준비하는 한-중 축구대표팀 선수들. 용인=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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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중국 대표팀과 스폰서십 계약한 자동차기업 BYD가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최근 '일부 팬들이 BYD 불매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한 팬은 최근 게재한 동영상을 통해 BYD를 보이콧 하자고 주장했고, 영상이 확산되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며 '중국축구협회가 팬들의 자제를 촉구하고 있으나, BYD는 5년 7500만위안(약 145억원) 상당의 계약 철회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YD와 중국축구협회 간 스폰서십은 대표팀 운영 및 중장기 발전 프로젝트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젊은 선수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성격이 짙다는 평가. 그러나 팬들이 대규모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면서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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