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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손해! '비피셜' BBC 확인…맨유, 1250억에 사온 호일룬 '550억'에 매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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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손해! '비피셜' BBC 확인…맨유, 1250억에 사온 호일룬 '550억'에 매각 결정

[인터풋볼]박윤서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스무스 호일룬 매각을 결정했다.

영국 공영 방송 'BBC'에서 활동하는 사이먼 스톤 기자는 3일(한국시간) "맨유는 호일룬을 3,000만 파운드(550억)에 매각할 준비가 되어 있다. 맨유는 현재 라이프치히의 벤자민 세스코에 관심이 있고 선수를 매각하지 않아도 영입할 자금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프리미어리그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칙(PSR) 준수를 위해서라면 매각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스톤 기자는 맨유 내부 소식에 아주 능통한 기자다.

호일룬은 맨유 역대 최악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23-24시즌 맨유에 합류하여 첫 시즌 모든 대회 16골 2도움으로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지난 시즌 최악의 부진을 보여주었다. 리그에서 무려 32경기 출전했는데 단 4골에 그쳤다. 단순히 골만 넣지 못한 것이 아니다. 동료와의 연계, 상대 수비와 경합, 스프린트, 패스 선택 등 모든 면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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