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케인과 달리 남아 있었던 선수" 손흥민, 토트넘 10년의 역사…"토트넘서 트로피를 들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케인과 달리 남아 있었던 선수" 손흥민, 토트넘 10년의 역사…"토트넘서 트로피를 들었다"
202508021920774250_688de77d7c9db.jpeg
[OSEN=이인환 기자] “북런던에 남아 있었던 마지막 레전드, 이제 진짜 작별할 시간이다.”

2일 오전 서울 IFC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전을 앞두고 나선 손흥민은 떨리는 목소리로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축구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는 말 속엔 10년을 한결같이 헌신해온 선수의 진심이 담겨 있었다.

“구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는 그의 발표는 예고된 충격이었다. 이미 MLS LAFC와의 협상이 막바지라는 현지 보도가 이어졌고, 손흥민 본인도 “어디로 간다는 얘기를 하려 온 건 아니다”라고 하면서 토트넘을 떠나서 이적한다는 것은 사실상 인정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