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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는 없었다…'계약해지' 김판곤 울산HD 감독, 고별전도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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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로부터 계약 해지된 김판곤 감독이 고별전에서도 뼈아픈 쓴맛을 봤다.

울산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수원FC에 2-3으로 패했다.

유종의 미는 없었다…'계약해지' 김판곤 울산HD 감독, 고별전도 패배
김판곤 울산 HD 감독이 수원FC와 고별전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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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를 꺾고 4연승을 달린 수원FC 선수들이 원정 서포터스 와 함께 응원가를 부르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이날 경기는 김판곤 감독의 고별전이었다. 지난 시즌까지 K리그1 3연패를 달성했지만 올 시즌 하위권에 머물러있는 울산은 전날 김판곤 감독과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김판곤 감독은 이날 ‘고별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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