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英→홍콩 아닌 韓에서 밝혔다' 토트넘 떠나는 손흥민의 진심 "내게는 쉽지 않은 몇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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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보이' 손흥민(토트넘)이 한참을 망설였다. 쉽게 입을 떼지 못하는 듯했다. 힘겹게 입을 연 손흥민은 결국 울컥했다. 감정을 주체하기 힘든 듯 목소리가 갈라지기도 했다.
손흥민이 10년 정든 토트넘을 떠난다. 그는 2일 서울 여의도의 TWO IFC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어떻게 보면 쉽지 않은 결정이었던 것 같다. 올 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았다. 내일 즐거운 경기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설'만 무성하던 손흥민의 거취, 그는 처음으로 미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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