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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찬란했던 손흥민의 '토트넘 10년'···韓 축구 사상 최고의 선수는 또 다른 도전을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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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합뉴스

손흥민. 연합뉴스

계속될 것만 같았던 손흥민과 토트넘의 동행은 결국 여기까지였다. 2015년 8월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이적료 2200만 파운드에 토트넘에 입단했을 때만 하더라도 의문부호가 가득했던 손흥민은 10년간 굵직한 업적을 쌓았다. 그리고 결국 ‘레전드’라는 칭호를 달고 당당하게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오기 전 독일에서 날개를 펴고 있었다. 함부르크에서 3시즌 동안 공식전 78경기 20골, 레버쿠젠에서 3시즌 동안 공식전 87경기 29골을 넣는 등 차범근 전 감독의 뒤를 이어 분데스리가에 또 한 번의 ‘붐’을 일으키고 있었다.

하지만 다른 리그도 아닌, 세계 최고 리그인 EPL에서 손흥민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는 아무도 알 수 없었다. 실제로 입단 첫 시즌 공식전 40경기에서 8골에 그치자 여기저기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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