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내가 웨일스의 염기훈'…아스널 뛰던 램지, 카디프 3부 강등 위기에 선수→감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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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가 웨일스의 염기훈'…아스널 뛰던 램지, 카디프 3부 강등 위기에 선수→감독 전환](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4/19/656148_740105_355.jpg)
[인터풋볼]신동훈기자=카디프 시티는 강등 위기 속 아론 램지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카디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메르 리자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했다. 남은 3경기는 램지가 임시 감독으로 나설 것이다"고 공식발표했다.
카디프는 과거 김보경이 뛰었던 웨일스 팀이다.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머물다 강등을 당한 후 내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 있었다. 챔피언십에서 숱한 강등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았다. 이번 시즌도 시즌 내내 부진했고 강등 위기에 내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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