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기의 아이들' 출신 맨유 레전드 추태…노상방뇨+충격 폭행→경찰 경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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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맨유에서 트레블을 차지하는 등 구단의 황금기를 함께했던 레전드 니키 버트가 추태를 부렸다.
최근 생일 파티를 연 버트는 직원이 자신에게 술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었고, 결국 보안요원과 몸싸움을 벌이다 머리로 상대 코를 들이받아 코뼈를 부러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버트는 경찰에게 경고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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