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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조작 논란' 파케타, 2년 공방 끝에 무혐의 판결…"이제 즐겁게 축구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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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승부 조작 혐의로 논란이 있었던 루카스 파케타(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영국 매체 'BBC'는 1일(한국시각) "파케타는 승부 조작 혐의에서 벗어났다. 조사가 시작된 지 2년 만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2023년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파케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만약 파케타가 유죄 판결을 받게 되었다면 평생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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