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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라마시아가 키운 천재'야말,바르샤 엠블럼의 일부…새시즌엔 챔스 포함 모든 트로피에 도전"[단독인터뷰X위크엔드스토리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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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라마시아가 키운 천재'야말,바르샤 엠블럼의 일부…새시즌엔 챔스 포함 모든 트로피에 도전"[단독인터뷰X위크엔드스토리②]
사진=허상욱 스포츠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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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조안 라포르타 회장이 3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스포츠조선과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는 라포르타 회장의 모습. 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5.07.31/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바르셀로나의 통산 3번째 방한, 2004년엔 호나우지뉴, 2010년엔 리오넬 메시 그리고 2025년엔 라민 야말이 있다.

'2007년생 초신성' '라마시아의 총아' 야말은 명실상부 세계 축구의 대세다.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서울과의 첫 친선전, 메시의 '바르샤 10번'을 이어받은 야말은 왜 자신이 세계 축구의 대세인지를 온몸으로 증명해보였다. 야말은 전반 시작과 함께 수비 2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로 감각을 예열하더니 전반 8분 첫 골의 시작점이 됐다. 1대1 찬스에서 야말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튕겨나온 것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밀어넣으며 환호했다. 전반 14분엔 수비수 3명을 앞에 높고 박스 밖에서 가볍게 때려넣은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서울 조영욱, 야잔의 연속골이 나오며 2-2로 팽팽하던 전반 종료 직전 또 한번 야말이 번뜩였다. 다니 올모의 킬패스를 이어받아 수비를 벗겨낸 뒤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뽑아낸 후 달콤한 손키스를 날렸다. 한여름 폭염을 시원하게 날리는 '눈호강' 축구. '6만2483명' 한국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눈부신 원맨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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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FC 서울의 경기, 라민 야말이 팀의 두번 골을 터뜨리고 기뻐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5.07.31/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만난 라포르타 회장은 '방한 시대별 슈퍼스타 삼총사' 호나우지뉴, 메시, 야말의 이름을 거명하자 함박웃음을 지었다. 은 "3명의 축구 천재들이다. 메시와 야말은 모두 내가 회장이던 시절 1군으로 올린 선수들"이라며 라마시아의 자부심을 표했다. "야말도 15세에 1군으로 승격시키며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봐서 매우 자랑스럽다. 어리지만 성숙한 선수다. 매훈련과 경기에서 최고의 프로정신을 보여준다. 그라운드에서의 모든 움직임은 팬들을 사랑에 빠지게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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