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배고파" 호날두, 연수입 9천억도 모자랐나…사우디 남은 진짜 이유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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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나스르에서 활약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구단 지분 20%를 보유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사우디 언론인 압둘아지즈 알 오심은 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사우디 정부가 추진 중인 클럽 민영화 과정에서 기업들의 인수가 이어질 것'이라며 '현재 가장 가치가 높은 팀은 알 나스르이며, 호날두가 20%로 가장 많은 지분을 갖고 있다'고 적었다.
현재 알 나스르의 최대 주주는 사우디 공공투자기금(PIF)이다. 알 나스르 비영리재단이 뒤를 잇고 있다. 호날두는 개인 투자자 중 최대 지분을 갖고 있는 이로 꼽힌다. PIF는 무함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왕세자가 이끄는 사우디 국부펀드로 사실상 사우디 정부의 뜻이 투영되는 국영기업이다. 알 나스르 비영리재단 역시 구단주 역할을 해온 사우디 왕족들이 이끄는 단체. 실질적인 민영화와는 거리가 있다. 이런 가운데 사우디 정부가 최근 각 구단 지분을 기업에 넘기는 작업을 시작하면서 알 나스르도 자연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그동안 PIF와 알 나스르 재단이 양분하고 있던 구단 지분을 호날두가 취득한 것으로 보인다. 알 나스르는 PIF와 재단이 갖고 있는 나머지 80% 가량의 지분도 기업 및 투자자에게 매각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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