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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아스널 잡고 신났다 '또 다른 트로피 캐비닛에'···SON "한국에서 만나요"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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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31일 아스널전 승리 후 기념 트로피를 받고 활짝 웃고 있다. 토트넘 SNS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31일 아스널전 승리 후 기념 트로피를 받고 활짝 웃고 있다. 토트넘 SNS

토트넘이 홍콩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에서 승리한 뒤 한껏 신이 났다. ‘또 하나의 트로피를 품었다’며 기뻐했다. 손흥민은 한국에서 열릴 프리시즌 경기를 기대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토트넘은 7월 31일 홍콩 카이탁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프리 시즌 북런던 더비에서 1-0으로 이겼다. 영국 본토를 벗어나 열린 사상 첫 북런던더비에서 토트넘이 웃었다. 토트넘은 전반 45분 파페 사르의 환상적인 장거리 골을 경기가 끝날 때까지 지켜냈다. 사르는 하프라인에서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의 공을 빼앗은 뒤 센터 서클 근처에서 곧바로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아스널 골키퍼 다비드 라야가 자기 진영 미드필드까지 나왔다가 미처 복귀하지 못한 걸 확인한 사르는 빈 골대를 향해 정확히 슛을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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