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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어 불참 이삭, 뉴캐슬 아닌 전 소속팀서 개인 훈련…사실상 결별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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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어 불참 이삭, 뉴캐슬 아닌 전 소속팀서 개인 훈련…사실상 결별 암시?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허벅지 부상으로 한국 투어에 참가하지 않았던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이 전소속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개인 훈련을 시작했다고 영국 BBC가 1일(한국시각) 전했다.

BBC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삭이 소시에다드에서 훈련 중이나 선수단과 떨어져 개인 훈련 중'이라며 '이삭이 소시에다드에 훈련 시설 이용을 요청했고, 팀은 1군 선수단 훈련 시간 외엔 기꺼이 허락한다고 답했다, 뉴캐슬은 이 상황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지난 29일 여의도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기자회견에서 "아직 구체적인 이적 제안을 받은 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삭의 한국 투어 제외에 대해 "가벼운 허벅지 부상"이라며 "그는 여전히 우리 선수다. 팀은 그의 다음 행보를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다. 모든 가능성은 여전히 우리에게 열려 있다고 믿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내 바람은 이삭이 잔류하는 것이지만 내가 완벽하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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