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일본·한국 선수 영입 증가…"마케팅 차원이 아니라 전술적 가치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6 조회
-
목록
본문

다카이 고타 | 토트넘 SNS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일본과 한국 출신 선수 영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이유다. 가디언은 1일 “동아시아 축구의 성장과 함께, 기술적 역량과 경쟁력을 두루 갖춘 유망주들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실질적인 전력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변화는 브렉시트 이후 이적 제도 변화와 관련이 있다. 유럽연합(EU)을 탈퇴한 영국은 외국인 선수 비자 발급 제도를 전면 개편했고, 이에 따라 모든 해외 선수들이 동일한 외국인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전까지만 해도 EU 국적 선수는 잉글랜드 클럽에 자유롭게 입단할 수 있었지만,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비EU 국적 선수들은 복잡한 비자 요건을 충족해야 했다. 가디언은 “그러나 브렉시트 이후 유럽 선수들까지 동일한 심사 기준을 적용받게 되면서, 일본과 한국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더 평등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가디언은 “특히 FIFA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고, 월드컵과 아시안컵 등 대륙대회에 꾸준히 출전해온 일본과 한국은 포인트제 기준을 충족하기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